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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 작성자 사진: Caleb Mission
    Caleb Mission
  • 17시간 전
  • 2분 분량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여러 목회자들과 함께 바이올라 신학대학교에 와서 보수주의 복음주의 신학에 대해 나누고, 청교도의 신앙을 기반으로 시작된 미국에서 우리가 앞으로 어떤 목회를 해야 할지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여러분의 기도 덕분입니다.


앞으로의 일정은 미국 각 교회를 방문하며 북한 선교를 알리는 사역을 이어가게 될 것입니다. 이에 앞서 여러분께 기도 제목을 하나 나눕니다. 새로운 구출 작전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이번에 저희가 깊이 감사했던 일은, 북한에서 탈출하여 현재 한국에 살고 있는 한 자매가 저에게 북한에 있는 아들을 꼭 찾아달라고 간절히 요청해 온 일이었습니다. 그 자매는 북한을 탈출할 당시, 반드시 자식을 구출하여 안전한 삶을 살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탈출했지만, 한국에 와서도 자식을 

구출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자매는 잠을 자도, 밥을 먹어도,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오직 자식 생각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쌀밥을 먹고 고기를 먹는 것조차 고통이었다고 고백하며 도움을 요청해 왔습니다.


갈렙선교회는 이번에 북한에 있는 아들을 찾아 소식을 전해주었고, 일정 금액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약 300만 원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저를 놀라게 한 것은, 이 자매가 그 300만 원을 보내며 저에게 이렇게 말한 것이었습니다.


“목사님, 저는 지금 암 투병 중입니다. 언제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실지 모르지만, 제가 살아 있는 이유는 제 자식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암 투병 중임에도 식당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마음 아픈 이야기는 이 자매 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와 비슷한 고통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자매의 암 치료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 갈렙선교회 모든 분들이 마음을 모아 기도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 탈북 자매는 목숨을 걸고 탈출했지만, 한국에 와서도 북한에 두고 온 아들을 생각하며 여전히 고통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혼들을 위해 우리가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들이 하나 되어 동포들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 통일의 길을 함께 걸어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이제 곧 출발하게 될 새로운 탈북민들이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에 빚진 자

갈렙선교회 대표 김성은 목사



1. 하나님 아버지, 주신 비전을 따라 순종할 때 우리를 훈련하시고, 고난 가운데서도 축복의 통로로 사용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 하나님, 동남아 각지에서 사역하는 사역자들과 구출이 필요한 탈북민 자매들을 축복하시고, 복음 안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3. 하나님, 제자훈련 중인 탈북민 자매들과 선교사들이 하나 되어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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