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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셋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완연한 가을입니다. 환절기에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어제 하나원에 있는 한 자매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갈렙선교회를 통해 구출받은 것에 대한 감사함을 전화로 전해왔는데요. 그 자매가 해남 땅끝마을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아마 하나원에 있는 많은 탈북민들과 함께 다녀온 것 같습니다. 땅끝마을로 가는 동안 기차를 타고 가을 풍경을 구경하고, 또 바닷가에 서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눈물을 주체할 수 없을 만큼 흘렸다고 합니다. "아, 내가 이렇게 기차를 타고 바닷가에 서 있어도 누구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내가 정말 자유를 찾았다는 것이구나." 그 자매는 신분증 없이 중국에서 22년 동안 살면서 밖에 나가지도 못했고, 혹시 밖에 나가더라도 늘 불안한 마음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22년의 세월을 보냈는데, 이번에 해남에 가서 비로소 "아,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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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2분 분량


10월 둘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오늘 우리 탈북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국회를 방문했습니다. 국회에 계신 의원님께서 지난번 KBS 「남북의 창」에 방송된 갈렙선교회 설립 20주년 소식을 보시고 초청해 주셔서 함께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탈북민들에게는 굉장히 의미 있고, 놀랍고도 감동적인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늘 갈렙선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신 덕분에 탈북민들을 구출하고, 복음으로 양육하고 훈련하며, 국내에 정착한 후에는 다음 세대 북한 선교의 밀알로 세워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가운데 국회까지 방문할 수 있게 되어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 덕분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기도해 주시고, 한 생명이라도 더 구출하는 일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한 가지 기도 제목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는 11월 20일,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아시아 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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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2분 분량


10월 첫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7년 전, 북한에서 추석 성묘를 하던 시기에 목숨을 걸고 탈출했던 한 가족이 있었습니다. 그 가족의 탈출 과정을 담은 것이 바로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Beyond Utopia)》입니다. 북한 보위부의 눈을 피해 중국으로 넘어온 5인 가족을 구출하기 위해 저희도 생명을 걸고 중국 대륙과 동남아의 밀림을 함께 지나며 그들을 살리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그 가족은 안전하게 구출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을 구출한 지 약 두 달 후, 코로나19가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힘들고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중국의 각 성이 봉쇄되고 전 세계의 비행기와 교통수단이 막히면서 탈북민을 구출하는 사역은 전면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습니다. 탈북민을 구출하지 못하는 기간 동안 갈렙선교회의 탈북민 전도사님들과 사역자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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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2분 분량


9월 마지막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 모두 추석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탈북민들과 함께 추석 명절을 보냈습니다. 고향이 있어도 갈 수 없는 이들이지만, 그래도 함께 위로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곁에 있기에 큰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이번 예배 가운데서는 동남아 센터에 있는 탈북민들과 한국에 정착한 탈북민들이 영상통화로 함께 연결되어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화목’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남과 북이 화목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중국에 있는 탈북민들에게도 화목의 시간이 찾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지금도 동남아 센터에서 훈련받고 있는 탈북민들과 그들을 섬기고 계시는 선교사님들 모두가 예수님 안에서 하나 되고 화목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는 모든 중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 안에서 하나 되어 화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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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1분 분량


9월 넷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가을이 완연해졌습니다. 결실의 계절이자, 곧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저는 이번 추석을 탈북민들과 함께 보내기 위해, 과거 제가 다큐멘터리 <천국의 국경 - 밀항>을 촬영했던 군산을 다시 찾았습니다. 이곳에서 탈북민들과 함께 나눌 생선과 여러 가지 음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원을 나온 탈북민들에게 생선과 오징어도 사주고 바닷가도 구경시켜 주었는데, 너무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제 딸들을 바라보는 것 같았고,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마음을 부어주셔서 지금까지 탈북민들을 구출하고 함께 생활하며 섬겨왔지만, 해마다 명절이 되어 이들을 만날 때면 마음 한편이 아픕니다. 그들의 가족이 여전히 북한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입 안에서 모래알을 씹는 것 같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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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2분 분량


9월 셋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벌써 9월 중순, 완연한 가을입니다. 저희 센터 동산에는 벌써 밤도 떨어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참 세월이 어른들 말씀처럼 화살같이 지나갑니다. 이 결실의 계절을 통해 우리도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저는 지난주 우리 경기동노회 노회장으로서 필리핀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11월에 있을 세계선교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청소년 캠프인데요. 다음 세대를 위한 우리 경기동노회의 프로그램입니다. 이렇듯 우리가 민족 복음 통일을 위해 일하고 있지만,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복음 통일과 복음 선교를 위해 함께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이제 가을, 추수의 계절을 맞아 주위를 둘러보면 많은 결실이 있습니다. 우리 탈북민 사역도 계속해서 결실을 맺어 갈 줄 믿습니다. 또한 곧 추석이 다가옵니다. 고향이 있는데 사정이 있어 가지 못하는 것과, 고향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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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2분 분량


9월 둘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갈렙선교회 회원 여러분! 저는 지금 필리핀에 와 있습니다. 세계 열방을 선교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일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민족복음통일을 위해서도 일하고 있지만, 필리핀은 6·25 전쟁 당시 우리를 위해 가장 먼저 한국에 와서 피 흘려 싸워 준 형제 국가입니다. 이곳에는 필리핀 청소년들과 한국 청소년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우리 경기 동로회의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해 노회장인 제가 이곳에 왔습니다. 이번 겨울방학에 필리핀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영성 축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이 일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필리핀의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기도하며 함께해 주셨던 우리 동남아 센터의 탈북민들이 어제 한국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들이 가는 길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그곳에서 복음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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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1분 분량


9월 첫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무더위가 지나가고 이제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참으로 결실의 계절입니다. 많은 것들이 열매를 맺는 이때, 무엇보다도 갈렙선교회를 통해 귀한 영혼의 결실이 맺어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탈북민을 구출하고, 그들이 훈련을 받아 목회자와 사역자로 세워지며, 또 한국 사회에 잘 정착하여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모든 모습을 볼 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이 모든 것은 지금까지 갈렙선교회를 이끌어 주신 에벤에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또한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와 중보,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제 결실을 맺는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습니다. 탈북민 사역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더욱 풍성한 결실이 맺어질 수 있도록 올해 마지막 분기에도 여러분께서 함께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탈북민 구출 사역은 여전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중국은 갈수록 탈북민들을 붙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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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2분 분량


8월 넷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사역 27주년, 그리고 갈렙선교회 설립 20주년을 맞아 이번 행사 가운데 많은 분들이 기도와 동역으로 함께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정말 하나님의 은혜 외에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기도해 주시고 사랑으로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갈렙선교회가 민족 복음 통일을 위해 가장 앞장서 나가는 선교회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설립 20주년 행사에는 백석교단의 증경 총회장님들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멀리 미국에서도 오셨고, 서울과 부산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갈렙 회원 여러분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탈북민 무용을 하시는 분들과 탈북민 사역자들, 탈북민 협의체 관계자 여러분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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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2분 분량


8월 셋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갈렙선교회가 사역을 시작한 지 27년, 정식 설립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이제 이틀 후면 진행됩니다. 그동안 1,072명의 탈북민들을 구출했고, 지금도 네 명의 탈북민을 구출하는 일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인도하셨습니다. 참으로 에벤에셀의 하나님이셨습니다. 지난 27년의 사역을 돌아보면, 다른 어떤 사역도 귀중하겠지만 탈북 사역에는 많은 위험과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기도와 함께하는 동역을 통해 그 많은 생명을 구출할 수 있었고, 또 그들이 한국에 와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기뻤던 것은 지난주에 하나원에 가서 설교했는데, 마침 우리 갈렙선교회가 구출해 온 자매들이 수료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매들이 그 주일에 천안서평교회에 와서 함께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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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2분 분량


8월 둘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가운데 갈렙선교회 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갈렙선교회가 사역을 시작한 지 27년, 단체로 공식 등록한 지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저는 지금 20주년 기념행사에 오시는 분들을 대접할 생선을 준비하기 위해 어린 시절을 보냈던 군산 바닷가에 와 있습니다. 이곳에 오니 사역 초기의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군산에서 배를 타고 북한 앞바다까지 올라가 탈북민들을 구출했던 일과, 그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천국의 국경을 넘다: 밀항」도 생각납니다. 거센 폭풍과 위험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시고 지켜 주셨던 시간이었습니다. 그 은혜 가운데 갈렙선교회는 지난주에도 네 명의 탈북민을 새롭게 구출했으며, 지금까지 총 1,072명의 탈북민이 대한민국에 올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감사하게도 최근 구조된 탈북 자매들은 현재 선교지에서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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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2분 분량


8월 첫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으로 이번에 우리 탈북민들이 무사히 구출되어 동남아 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3개월 동안 예수님의 제자 훈련을 받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또 북한선교의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산에 올라와 우리 탈북민 센터에 있는 산양들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산양이 좋은 것 아시지요? 우리 센터의 많은 산양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탈북민들이 영양 상태가 너무 좋지 않기 때문에, 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저희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CCC의 창시자 김준곤 목사님께서 살아 계셨을 때, 북한에 산양 보내기 운동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당시 수많은 CCC 대학생들이 산양을 북한에 보냈습니다. 그들은 때로 금식하며 돈을 모았고, 제가 대학생이었을 때에도 학생들이 노가다를 하며 돈을 모아 북한에 보낸 적이 있습니다. CCC의 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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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1분 분량


7월 넷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오랜 동역을 통해 갈렙선교회는 수많은 탈북민을 구출해 왔으며, 현재 또 다른 탈북민들이 탈출 중입니다. 갈렙선교회가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 끊임없이 생명을 구출해 온 지도 벌써 27년이 됐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 위험한 사역 가운데 하나님께서 늘 함께해 주셨고, 여러분의 중보와 기도가 수많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는 늘 감사와 은혜를 고백하며, 여러분께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의 삶에는 하나님의 은혜로만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간증일 것입니다. 이번에 구출된 자매들도 모두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중에는 특별히 가슴 아픈 사연을 지닌 분들이 있습니다. 가족들이 굶어 죽는 상황에서 자신만 살아남기 위해서가 아니라 가족을 살리기 위해 두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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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2분 분량


7월 셋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계속되고 사역 가운데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귀한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목숨을 걸고 중국에서 탈출하고 있는 탈북민 여성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안전하게 구출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갈렙선교회는 이들을 구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3개월간의 제자훈련을 통해 장차 북한 선교를 이끌어 갈 리더들로 세워지도록 돕고 있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이 귀한 사역에는 영적인 방해도 크기에, 그 어느 때보다 여러분의 기도가 절실합니다. 지난주에는 탈북민 정착지원시설인 하나원을 방문하여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으로 구출된 자매들을 만났습니다. 그중 몇몇은 천안에 정착하여 우리 교회 공동체와 함께 신앙생활을 이어가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변화된 삶을 볼 때마다 제 마음은 깊은 감사로 벅차오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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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2분 분량


7월 둘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마다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가 늘 함께하시어, 모두 건강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저희 갈렙선교회는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은혜 가운데 많은 사역을 감당해 왔습니다. 현재까지 1,068명의 탈북민을 구출하여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단순히 구출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동남아 복음센터에서 3개월 동안 성경공부와 제자훈련을 통해 그들의 마음에 복음의 씨앗을 심어주었습니다. 또한 한국에 돌아온 후에는 각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이어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고 민족복음통일을 위해 얼마나 귀한 사역인지를 다시금 돌아보게 됩니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하셨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과정 가운데 여러분의 중보와 기도가 함께했음을 저희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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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2분 분량


7월 첫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7월의 첫 주가 시작되고, 더위와 늦장마도 시작되는 때입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6월, 동남아 복음센터에서 탈북민 자매 7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또한 3개월간의 제자훈련을 마친 자매들은 이제 자유 대한민국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의 신앙고백 그대로, 그들의 마음판에 예수 그리스도의 씨앗이 깊이 심겨지고, 북한 선교와 북한 복음통일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들의 세례가 단순한 의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거듭나는 삶으로 이어지기를 저희는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여러분의 기도가 지금까지 수많은 생명을 살렸습니다. 이제까지 1,068명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렸지만, 또다시 탈출의 여정 가운데 있는 이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더 많은 사람들을 한반도의 복음통일을 위해 쓰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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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2분 분량


6월 마지막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더위와 장마가 반복되는 시기입니다.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항상 강건하시기를 저희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한국에 있는 탈북민 공동체에서는 농사를 지으며 여러 사역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로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인도해 주셨고, 여러분의 기도로 갈렙선교회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생명을 살리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현재 새로운 탈북민들의 구출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곧 여러분에게 또다시 구출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어린이 2명을 포함한 9명의 탈북민들이 동남아 복음센터에서 성경공부를 하며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생들의 방학을 맞아 한국의 학생들과 갈렙선교회의 탈북민 전도사님이 그곳을 미션트립으로 방문하여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모든 일은 우연이 아니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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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1분 분량


6월 넷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대학생들도 방학을 맞이하게 됩니다. 탈북민 구출 사역과 복음 사역을 위해 여러분께서 계속 기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무엇보다도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우리 민족의 비극인 6·25 전쟁도 6월에 있었습니다. 저는 지난 미국 방문 때 미국에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묘지를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크지 않았지만, 우리나라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이 땅에 와서 피를 흘리고 목숨을 바쳤던 미국의 젊은이들, 누군가의 형제요 자매이며 자녀였던 그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돌아보면 자유는 결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국군 장병들의 희생과 많은 눈물이 있었고, 그 뒤에는 그들의 가족들이 겪어야 했던 말할 수 없는 고통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분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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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2분 분량


6월 셋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신실한 기도 덕분에 미국 사역 일정을 잘 마치고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한 탈북민 자매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녀의 이야기는 제 마음을 깊이 아프게 했습니다. 이 자매는 1990년대 북한의 대기근 시절 부모님, 형제자매, 남편, 자녀들을 포함하여 무려 열두 명의 가족을 굶주림으로 잃었습니다. 30년 전, 그녀는 가족 중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사람들인 남동생과 여동생과 함께 중국으로 탈출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남동생은 이후 행방불명되었고, 굶어 죽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녀는 30년 만에 여동생이 아직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동생은 지난 30년 동안 중국에서 인신매매를 당해 강제 결혼 생활을 하며 살아오고 있었습니다. 두 자매가 마침내 연락이 닿았을 때, 여동생은 눈물로 이렇게 호소했습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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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2분 분량


6월 둘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 김성은 목사님: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현재 시카고에서 마지막 여정을 내고 있습니다. 이 뉴스레터 영상이 나갈 때쯤이면 저는 한국에 있을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이번 여정 가운데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있었고, 귀한 동역의 지체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미네소타에서 지난 3년 동안 갈렙선교회를 위해 자원봉사로 섬겨오다가, 이번에 저를 만나기 위해 찾아온 미국인 에스더 자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에스더 쉘 자매님: 안녕하세요. 저는 에스더입니다. 저는 갈렙선교회에서 자원봉사로 섬기고 있고, 현재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북한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마음을 하나님께 받게 되었고, 이후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를 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후 갈렙선교회에 연락하게 되었고, 영어 콘텐츠 디자인과 때로는 편집 작업으로 이 사역에 조금이나마 함께할 수 있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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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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