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건 탈북의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여러분의 기도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막대한 비용이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코로나 이후 중국의 개정 반간첩법 시행 등으로 탈북민 구출 비용은 10배가량 올랐으며, 팬데믹 기간 갈렙선교회에 구조요청을 하여 기다리고 있는 탈북민들의 수는 200-300명입니다. 그들을 신속히 구출하고, 탈북민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갈렙선교회는 선한 기업의 동역의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민족을 살리는 귀한 사업에 관심이 있으신 기업은 갈렙선교회에 전화 또는 이메일부탁드립니다.

​

갈렙선교회 미국지부는 2024년 김성은 목사님과 탈북민들과 함께 미국에서 탈북민 구출 자금 모금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참여하거나 도움을 주고 싶으신 기업이나 개인은 이메일을 보내주시거나 뉴스레터를 구동하여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