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 Caleb Mission

- 4일 전
- 2분 분량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기도는 갈렙선교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이 사역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북한 탈북민 구조 사역은 많은 재정이 필요하지만, 우리는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믿으며 이 사역을 계속 감당해오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는 목자의 마음으로 이 사역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 내 상황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환율 상승으로 비용은 증가하고 있고, 많은 탈북민들이 붙잡힐 경우 받게 될 처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탈출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서도 저는 북한 인권 문제를 알리기 위해 미국과 여러 나라를 다니며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여전히 많은 관심과 반응이 있지만, 한국 내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후원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사역에 지속적인 어려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매달 평균 4명의 탈북민을 구조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두 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여섯 명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지 않으신 기도가 없었고, 구원하지 못하신 생명이 없었음을 돌아보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기도는 우리의 승리입니다. 여러분의 순종과 나눔은 생명을 살리고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됩니다.
저는 최근 백석총회 경기동노회 노회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이 사명을 감당하며 다음 주 동료 목사님들과 함께 미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저희를 축복의 통로로 사용해 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번 여정은 육체적으로도 쉽지 않은 일정입니다. 여러 차례의 수술을 겪은 이후로 여전히 몸이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하나님께서 제게 맡기신 생명을 살리는 사명이라 믿으며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한국을 떠나 있는 동안, 북한 커뮤니티 센터에서 탈북민들이 자립을 준비하는 일을 돕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과정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더 큰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오는 8월 20일은 갈렙선교회가 국가에 정식 등록된 지 2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다면 큰 영광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에 빚진 자
갈렙선교회 대표 김성은 목사

1. 하나님 아버지, 탈북민들을 보호해 주시고 두려움 가운데서 지켜 주시며, 그들의 생명을 구출하는 데 필요한 모든 재정을 채워 주세요.
2. 하나님 아버지, 사역자들과 기도자들을 붙들어 주시고 끝까지 사명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해 주세요.
3. 하나님 아버지, 미국 비전 트립의 모든 여정을 인도해 주시고 예비하신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며 모든 사역이 예수 안에서 열매를 맺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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