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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첫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으로 이번에 우리 탈북민들이 무사히 구출되어 동남아 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3개월 동안 예수님의 제자 훈련을 받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또 북한선교의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산에 올라와 우리 탈북민 센터에 있는 산양들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산양이 좋은 것 아시지요? 우리 센터의 많은 산양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탈북민들이 영양 상태가 너무 좋지 않기 때문에, 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저희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CCC의 창시자 김준곤 목사님께서 살아 계셨을 때, 북한에 산양 보내기 운동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당시 수많은 CCC 대학생들이 산양을 북한에 보냈습니다. 그들은 때로 금식하며 돈을 모았고, 제가 대학생이었을 때에도 학생들이 노가다를 하며 돈을 모아 북한에 보낸 적이 있습니다. CCC의 김준곤 목사님은 남달리 북한 선교에 뜻을 품으셨던 분입니다. 그분이 남기신 유업을 따라 지금도 북한 선교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것처럼, 탈북민 자매 한 사람과 형제 한 사람을 통해서도 북한 선교의 마중물을 이루어 가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께서 늘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앞으로 갈렙선교회는 정말 바빠질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고, 갈렙선교회 설립 20주년 기념식에도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에 빚진 자 김성은 목사 드림 1. 하나님! 갈렙선교회를 통해 생명을 구출하고, 탈북민들을 복음을 통한 통일의 마중물로 세워 주소서. 2. 하나님! 훈련받은 탈북민들이 더욱 많아져 북한 선교를 위해 귀하게 쓰임받게 하소서. 3. 하나님! 구출 사역자들과 선교사 가정, 모든 센터 사역자들에게 은혜를 더하시고 후원자들의 가정과 사업을 축복해 주소서.
- 7월 넷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오랜 동역을 통해 갈렙선교회는 수많은 탈북민을 구출해 왔으며, 현재 또 다른 탈북민들이 탈출 중입니다. 갈렙선교회가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 끊임없이 생명을 구출해 온 지도 벌써 27년이 됐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 위험한 사역 가운데 하나님께서 늘 함께해 주셨고, 여러분의 중보와 기도가 수많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는 늘 감사와 은혜를 고백하며, 여러분께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의 삶에는 하나님의 은혜로만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간증일 것입니다. 이번에 구출된 자매들도 모두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중에는 특별히 가슴 아픈 사연을 지닌 분들이 있습니다. 가족들이 굶어 죽는 상황에서 자신만 살아남기 위해서가 아니라 가족을 살리기 위해 두만강과 압록강을 건넌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에서도 단 한 번도 편안한 삶을 살아보지 못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결혼이었지만 가정과 자녀를 위해 살아가고 싶었고, 심지어 탈출 직전까지도 중국에 있는 가정을 버리고 싶지 않았던 자매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심한 폭력으로 다리가 부러지고 피부가 찢기는 일을 겪으며, 수십 년 동안 반복된 고통 속에서 결국 탈출을 결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북한의 가족을 뒤로하고 그들을 위해 탈북했으며, 중국에서는 원하지 않는 결혼생활 속에서도 가정과 자녀를 위해 살아가고 싶었지만, 더 이상 살아갈 수 없는 환경 때문에 또다시 탈출할 수밖에 없는 비극적인 삶이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을 구출하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바로 갈렙선교회의 사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일은 여러분의 기도와 동역을 통해 이루어졌고, 그렇게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이번 탈출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세상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만날 기회를 얻도록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갈렙선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에 빚진 자 김성은 목사 드림 1. 하나님! 갈렙선교회를 통해 많은 생명을 살리시고 복음통일을 준비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 하나님! 구출된 탈북민 자매들이 말씀과 훈련을 통해 믿음 안에 굳게 서게 하소서. 3. 하나님! 갈렙선교회가 믿음으로 순종하며 탈북민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세우게 하소서.
- 7월 셋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계속되고 사역 가운데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귀한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목숨을 걸고 중국에서 탈출하고 있는 탈북민 여성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안전하게 구출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갈렙선교회는 이들을 구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3개월간의 제자훈련을 통해 장차 북한 선교를 이끌어 갈 리더들로 세워지도록 돕고 있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이 귀한 사역에는 영적인 방해도 크기에, 그 어느 때보다 여러분의 기도가 절실합니다. 지난주에는 탈북민 정착지원시설인 하나원을 방문하여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으로 구출된 자매들을 만났습니다. 그중 몇몇은 천안에 정착하여 우리 교회 공동체와 함께 신앙생활을 이어가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변화된 삶을 볼 때마다 제 마음은 깊은 감사로 벅차오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자매들이 이제는 복음을 듣고 제자훈련을 받았으며, 천안에 정착하여 믿음 안에서 성장하고 장차 북한 선교를 이끌어 갈 지도자로 세워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변화된 삶은 여러분의 기도와 신실한 후원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 주는 살아 있는 증거입니다. 이 귀한 생명 한 사람 한 사람이 풍성한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을 믿습니다. 저는 자매들에게, 자신들이 겪었던 것과 같은 고통 속에서 여전히 중국에 숨어 지내는 북한 동포들을 잊지 말고, 성실하게 살아가며 믿음 안에서 성장하여 자신들의 자유를 위해 기도하고 도와준 분들의 사랑에 보답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자매들이 감사의 마음을 잃지 않고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을 끝까지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또한 지금도 탈출 중인 북한 동포들과 무더운 여름에도 묵묵히 사역을 감당하는 사역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귀한 생명 한 사람이 구원받을 때마다 하늘에는 큰 기쁨이 있을 줄 믿습니다. 변함없는 기도와 신실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에 빚진 자 김성은 목사 드림 1. 하나님 아버지, 구출된 탈북민들이 북한 선교의 밀알과 마중물이 되어 믿음으로 승리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2. 하나님, 무더운 여름에도 사역자들과 동남아 센터의 탈북민들, 선교사님들이 지치지 않도록 새 힘을 주시고 그들의 모든 길을 축복해 주십시오. 3. 하나님, 탈북민 센터가 민족 복음통일을 준비하는 전진기지가 되게 하시고, 북한 땅에 복음의 자유와 민족 복음통일을 속히 이루어 주십시오.
- 7월 둘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마다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가 늘 함께하시어, 모두 건강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저희 갈렙선교회는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은혜 가운데 많은 사역을 감당해 왔습니다. 현재까지 1,068명의 탈북민을 구출하여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단순히 구출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동남아 복음센터에서 3개월 동안 성경공부와 제자훈련을 통해 그들의 마음에 복음의 씨앗을 심어주었습니다. 또한 한국에 돌아온 후에는 각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이어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고 민족복음통일을 위해 얼마나 귀한 사역인지를 다시금 돌아보게 됩니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하셨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과정 가운데 여러분의 중보와 기도가 함께했음을 저희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갈렙선교회 동남아 복음센터에서 제자훈련을 받고 있는 탈북민들은 앞으로 복음통일 시대를 열어갈 소중한 미래의 자산입니다. 다가오는 8월 20일은 갈렙선교회 사역을 시작한 지 27주년이 되는 날이며, 정식 단체 등록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입니다. 갈렙선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20주년 기념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특별한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많은 탈북민들을 초청하여 함께 기뻐하고, 작은 선물도 나누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 뜻깊은 자리에 여러분도 기도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중국에서는 여전히 탈북 자매들의 구출 요청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소중한 영혼들입니다. 그 영혼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주시고 중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에 있는 탈북민 공동체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게 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포도가 너무 많이 열려 감사하고, 사과가 너무 많이 열려 감사하며, 복숭아도 풍성하게 맺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기도와, 이곳 탈북민들의 땀과 노력의 열매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로 모일 때, 저는 복음통일의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희를 위해 중보하시고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과 사업 위에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저희도 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에 빚진 자 김성은 목사 드림 1. 하나님 아버지, 탈북민 구출을 위해 헌신하며 기도하고 중보하는 모든 동역자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지금도 중국에서 구출을 기다리고 있는 탈북 자매들과 북한이라는 거대한 감옥 안에서 고통받고 있는 우리 동포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3. 하나님, 동남아 복음센터에서 제자훈련을 받고 있는 탈북민들과 그들을 섬기는 선교사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 7월 첫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7월의 첫 주가 시작되고, 더위와 늦장마도 시작되는 때입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6월, 동남아 복음센터에서 탈북민 자매 7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또한 3개월간의 제자훈련을 마친 자매들은 이제 자유 대한민국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의 신앙고백 그대로, 그들의 마음판에 예수 그리스도의 씨앗이 깊이 심겨지고, 북한 선교와 북한 복음통일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들의 세례가 단순한 의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거듭나는 삶으로 이어지기를 저희는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여러분의 기도가 지금까지 수많은 생명을 살렸습니다. 이제까지 1,068명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렸지만, 또다시 탈출의 여정 가운데 있는 이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더 많은 사람들을 한반도의 복음통일을 위해 쓰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에는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를 통해 구출 장면이 소개되었던 탈북민 가족들도 교회에 나와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우리 탈북민들이 계속해서 정착하고, 공동체 안에서 함께해 가는 모습을 볼 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는 다음 주에 갈렙선교회를 통해 구출되어, 현재 한국 정부기관인 하나원에서 자유를 찾기 위한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있는 탈북민들을 방문하여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이 모든 일들을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이루어 가시며, 선교를 통해 탈북 사역을 힘 있게 세워 가시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여름이 무덥습니다. 한국에 있는 탈북민 공동체에도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포도나무 앞에 서 있었는데, 포도가 정말 많이 열려 있었습니다. 그것도 너무나 풍성하게 잘 열려 있었습니다. 성경에는 포도나무에 대한 여러 가지 비유가 나오는데, 그 포도나무를 보며 “아, 정말 우리가 주님께 붙어 있어야 하는구나. 열매를 맺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가정들이 되시기를 저희가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에 빚진 자 김성은 목사 드림 1. 하나님 아버지, 갈렙선교회를 통해 더 많은 북한의 생명들이 구출되게 하시고, 그들이 복음통일을 위한 귀한 씨앗으로 사용되게 하소서. 2. 하나님, 탈북민 구출과 사역을 위해 후원과 기도로 섬기는 전 세계의 모든 동역자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이 사역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으로 더욱 세워지게 하소서. 3. 하나님, 동남아 복음센터와 중국 현장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는 모든 사역자들에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여 주시고, 그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 주소서.
- 6월 마지막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더위와 장마가 반복되는 시기입니다.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항상 강건하시기를 저희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한국에 있는 탈북민 공동체에서는 농사를 지으며 여러 사역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로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인도해 주셨고, 여러분의 기도로 갈렙선교회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생명을 살리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현재 새로운 탈북민들의 구출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곧 여러분에게 또다시 구출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어린이 2명을 포함한 9명의 탈북민들이 동남아 복음센터에서 성경공부를 하며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생들의 방학을 맞아 한국의 학생들과 갈렙선교회의 탈북민 전도사님이 그곳을 미션트립으로 방문하여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모든 일은 우연이 아니라, 준비된 자들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입니다. 여러분, 생명을 살리고 복음을 심으며, 다음 세대와 민족 복음통일을 위해 나아가는 이 모든 사역에 끊임없는 기도와 동역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사역 위에, 또한 하시는 모든 일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저희도 기도합니다. 사랑에 빚진 자 김성은 목사 드림 1. 하나님 아버지, 남은 6개월 동안 저희가 더욱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쓰임 받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 하나님, 우리의 기도가 동역의 기도, 연합의 기도, 생명을 살리는 기도가 되게 하시고, 북한과 중국 땅에서 고통받는 영혼들과 모든 구출·복음 사역 위에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3. 하나님, 지금 탈출 중인 탈북민들과 동남아 복음센터에서 섬기는 전도사님과 모든 사역자들 위에 기름 부어주시고, 끝까지 보호하시며 함께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6월 넷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대학생들도 방학을 맞이하게 됩니다. 탈북민 구출 사역과 복음 사역을 위해 여러분께서 계속 기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무엇보다도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우리 민족의 비극인 6·25 전쟁도 6월에 있었습니다. 저는 지난 미국 방문 때 미국에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묘지를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크지 않았지만, 우리나라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이 땅에 와서 피를 흘리고 목숨을 바쳤던 미국의 젊은이들, 누군가의 형제요 자매이며 자녀였던 그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돌아보면 자유는 결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국군 장병들의 희생과 많은 눈물이 있었고, 그 뒤에는 그들의 가족들이 겪어야 했던 말할 수 없는 고통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분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 사실을 잊지 말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늘 감사해야 합니다. 저는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자세라고 믿습니다. 자유가 쉽게 주어지지 않는 것처럼 탈북민들 역시 자유를 찾아 압록강을 건너고 중국으로 탈출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고통을 겪습니다. 어렵게 자유를 찾아 한국에 오더라도 정착 과정에서 또 다른 눈물과 어려움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제 6월이 지나면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가게 됩니다. 우리가 지나온 시간에 감사하듯이,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선조들의 헌신에도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탈북민들을 잊지 않고, 우리가 받은 은혜를 그들에게 나누어야 하겠습니다. 복음과 빵이 함께 전해지는 사역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저희는 6월에도 계속해서 탈북민 구출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이전에 구출된 탈북민들이 신앙생활을 너무도 잘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이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러한 열매 뒤에는 현지 사역자들과 선교사님들의 수고, 기도, 눈물이 있었습니다. 이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탈북민들을 돕고 양육하는 과정에는 여전히 많은 어려움과 아픔이 있습니다. 우리 사역자들과 선교사들, 그리고 이 사역에 함께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도 중국에는 구출을 기다리는 탈북민들이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북한에서 가족 열두 명이 굶어 죽고 세 사람만 살아남은 한 탈북민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 세 사람 중 한 명도 결국 굶어 죽었고, 남은 가족은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30년 만에 자신의 여동생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여동생을 구출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저에게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이처럼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많은 사람들을 위해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구출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탈북민들이 단순히 탈북민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북한 선교사와 북한 사역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함께 힘쓰고 있습니다. 갈렙선교회의 모든 동역자 여러분께서 계속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갈렙선교회를 후원하고 동역하는 모든 가정과 사업 위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저희도 기도합니다. 여러분, 무더운 여름 건강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탈북민센터와 갈렙선교회의 사역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함께 기도하며 동역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에 빚진 자 김성은 목사 드림 1. 하나님 아버지, 중국에 남아 있는 탈북민들이 안전하게 구출되고 자유를 찾을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 하나님, 북한 땅에 복음이 전파되어 더 이상 억압과 고통의 땅이 아니라 주님의 축복과 소망이 넘치는 땅으로 변화되게 하소서. 3. 하나님, 갈렙선교회의 후원자들과 사역자들, 선교사들과 동역자들에게 은혜와 축복을 더하시고, 그들의 가정과 사역 위에 함께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6월 셋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신실한 기도 덕분에 미국 사역 일정을 잘 마치고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한 탈북민 자매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녀의 이야기는 제 마음을 깊이 아프게 했습니다. 이 자매는 1990년대 북한의 대기근 시절 부모님, 형제자매, 남편, 자녀들을 포함하여 무려 열두 명의 가족을 굶주림으로 잃었습니다. 30년 전, 그녀는 가족 중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사람들인 남동생과 여동생과 함께 중국으로 탈출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남동생은 이후 행방불명되었고, 굶어 죽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녀는 30년 만에 여동생이 아직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동생은 지난 30년 동안 중국에서 인신매매를 당해 강제 결혼 생활을 하며 살아오고 있었습니다. 두 자매가 마침내 연락이 닿았을 때, 여동생은 눈물로 이렇게 호소했습니다. “제발 저를 이 지옥 같은 삶에서 구해 주세요. 자유를 찾고 싶어요.” 오랫동안 갈렙선교회의 탈북민 구조 사역을 지켜보아 온 이 자매는 제가 한국에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녀는 눈물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며 여동생을 구출해 달라고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저는 오랜 세월 북한 사역을 하며 수많은 가슴 아픈 이야기들을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열두 명의 가족을 잃고 오직 두 자매만 남게 된 이야기는 특별히 더 큰 아픔으로 다가왔습니다. 한 자매는 아직도 중국에 갇혀 있고, 다른 자매는 한국에서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분단된 한민족이 겪고 있는 아픔과 우리가 이 구조 사역을 계속해야 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우리는 이 자매가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한편 감사한 소식도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 있는 동안 세 명의 탈북민이 성공적으로 구조되어 현재 동남아시아 안전가옥에서 제자훈련과 성경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갈렙선교회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생명을 구원하시고, 그들의 삶 속에 복음을 심으시며, 미래의 북한 선교 지도자들을 세워 가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신실한 기도와 후원, 그리고 동역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함께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해 가시는 놀라운 역사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사랑에 빚진 자 김성은 목사 드림 1. 하나님, 탈북민 공동체 가운데 함께하시고 저희가 생명을 구하며 복음을 전하는 일에 충성되게 사용받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갈렙선교회와 함께 기도하고 동역하는 모든 분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의 가정과 일터와 사역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중국에 있는 탈북민들이 안전하게 구출되어 믿음으로 훈련받고 북한 선교의 다음 세대 리더로 세워지게 하시며, 이를 위해 수고하는 선교사들과 사역자들도 지켜 주시옵소서.
- 6월 둘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 김성은 목사님: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현재 시카고에서 마지막 여정을 내고 있습니다. 이 뉴스레터 영상이 나갈 때쯤이면 저는 한국에 있을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이번 여정 가운데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있었고, 귀한 동역의 지체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미네소타에서 지난 3년 동안 갈렙선교회를 위해 자원봉사로 섬겨오다가, 이번에 저를 만나기 위해 찾아온 미국인 에스더 자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에스더 쉘 자매님: 안녕하세요. 저는 에스더입니다. 저는 갈렙선교회에서 자원봉사로 섬기고 있고, 현재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북한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마음을 하나님께 받게 되었고, 이후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를 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후 갈렙선교회에 연락하게 되었고, 영어 콘텐츠 디자인과 때로는 편집 작업으로 이 사역에 조금이나마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 사람들과 함께 북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이 사역 가운데 어떻게 일하실지, 또 우리가 함께하는 이 사역을 통해 어떤 계획을 이루어 가실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 김성은 목사님: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Beyond Utopia를 통해 전 세계의 젊은이들을 깨우시고, 함께 동역할 사람들을 세워가고 계십니다. 에스더 4장 14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때를 위하여 에스더를 세우셨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또한 그녀가 아니더라도 하나님께서는 다른 사람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이번 미국 여정을 통해 더욱 깊이 느끼는 것은, 우리 곁의 에스더 자매처럼 북한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함께 울고 기도하며, 열방 가운데서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고 동역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우리만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북한의 복음통일을 위해 세계 곳곳의 많은 분들이 함께 기도하고 동역하고 계십니다. 현재 갈렙선교회는 한국어와 영어 두 언어에 능통하며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는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sunny@calebmission.com 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비욘드 유토피아를 통해 열방 가운데 북한 선교와 복음통일을 위해 함께 동역할 사람들과 리더들이 계속 세워지도록 기도합니다. 2. 하나님, 동남아 센터에 있는 최근 구출된 탈북민들이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앞으로 북한 복음선교와 통일 사역에 귀하게 쓰임받도록 기도합니다. 3. 하나님, 각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과 사역자들을 보호하시고 축복하여 주시며, 이번 미국 사역도 끝까지 안전하게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6월 첫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 김성은 목사님: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특별한 뉴스레터를 나누고자 합니다. 갈렙선교회의 미국 가족인 그레이스 리 자매를 소개합니다. 🌿 그레이스 리 자매님: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갈렙선교회를 섬기고 있는 그레이스입니다. 🎙️ 김성은 목사님: 갈렙선교회를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 그레이스 리 자매님: 2년 전, 에베레스트 등반을 준비하던 중에 Beyond Utopia를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목사님께서 하시는 사역이 제 마음에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북한에서 태어나셨고, 전쟁 때 남한으로 피난 오셨습니다. 어머니께서 어릴 적, 아마 5~6살쯤 되셨을 때 군인들의 눈을 피해 밤길을 걸어 내려오셨다는 이야기를 제가 어렸을 때부터 자주 들으며 자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악등반을 할 때마다 그 이야기가 떠오르는데, Beyond Utopia에서 목사님께서 탈북민들과 함께 산을 넘으며 사람들을 구출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제 마음에 더욱 깊이 다가왔습니다. 🎙️ 김성은 목사님: 이 뉴스레터가 6월 2일에 나가는데요. 그때 그레이스 자매님은 어디에 계실 예정인가요? 🌿 그레이스 리 자매님: 제가 러시아에 가게 됩니다. 대륙별 최고봉을 모두 오르는 것이 제 오랜 꿈이었는데, 마지막 산이 러시아에 있습니다. 그래서 6월 2일에 러시아로 떠나게 됩니다. 🎙️ 김성은 목사님: 정상에 오르시면서 품고 가는 기도제목이 있을 텐데요. 어떤 마음으로 오르시나요? 🌿 그레이스 리 자매님: 제가 어렸을 때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많이 불렀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계획으로 일하고 계신지는 우리가 다 알 수 없지만, 목사님께서 하시는 사역을 통해 탈북민들이 구출되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며, 언젠가 통일이 되었을 때 북한 사람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제가 산에 오르는 것과 고통을 감수하는 것을 통해 갈렙선교회의 탈북민 구출 사역과, 매달 12달러씩 후원하는 7,000명의 후원자 캠페인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다면, 그래서 더 많은 생명을 구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다면, 저는 어떤 거리라도 달리고 어떤 산이라도 오를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이름이 북한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그들에게 참된 소망이 전해지기를 간절히 원하기 때문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 놀라운 생명 구원 사역에 함께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이 소식을 널리 알려주시고, 이 영상을 함께 나누어 주세요. 여러분도 이 귀한 사역의 동역자가 되어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김성은 목사님: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명을 남겨두셨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도 지금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7,000명의 기도의 용사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7,000명의 월 정기후원자가 세워지면, 매달 4명의 탈북민을 구출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그 일을 위해 그레이스 자매도 산을 오르며 기도제목을 나누고 있습니다.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삶의 방식은 서로 다르지만, 전 세계 곳곳에서 북한의 영혼들을 사랑하는 분들이 함께 동역해 주시기에 지금도 탈북민들이 계속 구출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한인 2세들이 탈북민 구출 사역에 적극적으로 함께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 한 생명을 구원하시고 복음을 전하게 하시며, 저 거대한 감옥과 같은 북한 땅에도 복음의 역사를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그레이스 자매의 등반이 끝까지 안전하게 이루어지고, 그 여정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하나님, 그레이스 자매의 7대륙 최고봉 등반 여정을 안전하게 인도하시고 모든 과정 가운데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2. 하나님, 탈출 중인 탈북민들과 현지 사역자들을 보호하시고 안전한 구출의 길을 열어주소서. 3. 하나님, 동남아 안전가옥의 탈북민들과 선교사들이 복음 안에서 믿음으로 잘 세워지게 하소서.
- 5월 넷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미국 사역도 이제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5월 31일 버지니아 리치몬드 한인장로교회 집회를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돌아가게 될 것 같습니다. 이번 미국 여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셔서 많은 교회를 방문하며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 북한에서 고통받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이 세상에서 가장 복음이 닫혀 있는 북한에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동역하기 위해, 매달 12불과 기도로 함께하는 7,000명의 동역자를 세워 매달 4명의 탈북민을 구출하는 ‘The 7,000’ 사역에도 많은 분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이 은혜로운 사역에 함께 기도와 동역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모든 일들은 한국과 전 세계에서 함께 기도하며 동역해 주시는 갈렙선교회 동역자 여러분의 사랑과 헌신의 열매입니다.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이번 미국 사역도 잘 감당하고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2주 전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일정과 미중 정상회담으로 인해 중국 내 검문검색이 강화되면서 탈북민 구출 사역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곧 다시 탈북민들의 구출과 이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구출 과정이 끝까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 지나가며 모내기도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탈북민 공동체에서도 올해 8천 포기의 고추를 심으며 함께 농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 가운데에도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그동안 출발하지 못하고 기다리던 중국의 탈북민들이 이번에 다시 출발하게 될 예정입니다. 이들이 안전하게 자유를 찾을 수 있도록 함께 중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에 빚진 자갈렙선교회 대표 김성은 목사 1. 하나님 아버지, 복음이 닫혀 있는 북한 땅에 하나님의 재단이 회복되고, 북한 주민들이 우상숭배에서 돌이켜 참 하나님을 알게 되도록 기도합니다. 2. 하나님, 중국에서 고통 가운데 있는 탈북민들과 탈출을 준비하는 탈북민들이 안전하게 자유를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하나님, 동남아 센터에서 믿음을 배우고 있는 탈북민들, 함께 섬기는 선교사님들과 사역자들, 그리고 남은 미국 사역 여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복음의 열매가 맺히도록 기도합니다.
- 5월 셋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중보기도 가운데 저는 미국 사역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5월 23일 토요일에는 시카고 헤브론교회에서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 상영회와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이를 통해 탈북민 선교에 더 많은 관심이 일어나고, 귀한 동역자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난주 저는 한국에 정착한 한 탈북민 여성의 북한에 두고 온 아들을 찾아주었고, 암 투병 중인 그 여성을 대신해 갈렙선교회가 아들에게 300만 원의 후원금과 소식을 전달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어머니는 치료를 위해 쉬어야 하는 상황임에도, 북한에 있는 아들을 계속 돕기 위해 식당 일을 멈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분이 재정적인 염려 없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또한 하나님의 치유의 은혜가 함께하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번 주에는 중국에 있는 탈북 자매들이 탈출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이들이 무사히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의 탈북민 공동체도 봄철 농사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고추 8천 포기를 심었습니다. 가을에는 함께 김장을 나누고 탈북민들과 교제하는 시간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이 사역도 기억해 주시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주님 다시 오시는 날까지, 그리고 북한에 자유와 복음이 회복되는 그날까지 함께 기도하며 동역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에 빚진 자 갈렙선교회 대표 김성은 목사 1. 하나님 아버지, 갈렙선교회가 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복음과 사랑을 함께 나누는 사역 되게 하여 주옵소서. 2. 하나님, 중국에서 고통받는 탈북 자매들과 탈출을 시도하는 이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구출하여 주옵소서. 3. 하나님, 동남아 센터의 탈북민들과 선교사님들, 그리고 여러 사역지의 사역자들을 지켜주시고, 이들을 통해 북한 복음통일과 영혼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