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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첫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올 한 해도 저물어 갑니다. 서로를 위해 중보하며 아름답게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자유를 향해 한국으로 출발한 탈북민들 할렐루야! 갈렙선교회를 통해 구출된 탈북 여성들이 동남아시아 센터에서 3개월간의 성경 공부와 제자훈련을 마치고 한국으로 출발했습니다! 이 귀한 자매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이 자라나고, 자유로운 새로운 삶 속에서도 주님을 따르기로 다짐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북한을 넘어 열방으로 확장되는 선교 갈렙선교회는 최근 기독교 방송국 GOODTV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탈북민 사역과 기독교 방송 프로그램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현재 교정시설 재소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정 사역과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네팔 선교에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열방에도 그분의 사랑을 전하기 원하신다고 믿습니다. 네팔을 위한 특별 기도 요청 저희 노회와 연결된 네팔 선교사님께서 현지 어린이들을 위해 운영하시던 방과후학교가 홍수로 파괴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다시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를 재건하는 데 약 2,000만~2,500만 원이 필요합니다. 북한 선교가 갈렙선교회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지만, 이번에는 네팔에서 사역하는 동료 선교사님의 방과후학교 재건을 돕기 위해 특별히 함께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한 별도의 후원 창구를 마련했습니다. 네팔의 어린이들과 고통받는 가정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하나님께서 필요한 재정을 채워 주시도록 함께 동역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네팔 방과후학교 재건 특별 후원 https://donorbox.org/rebuild-hope-for-children-in-nepal 계속해서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곧 새로운 탈북민 구출 사역이 시작됩니다. 탈북민들이 안전하게 동남아시아 센터에 도착해 복음을 듣고 제자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저 역시 노회를 통해 필리핀 선교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인도하심, 그리고 제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북한과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이 사역에 기도와 사랑으로 동역해 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이번 한 주간은 네팔을 마음에 품고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에 빚진 자, 김성은 목사 1. 하나님 아버지, 지진으로 고통받는 네팔의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교회와 갈렙선교회가 함께 기도하며 사랑과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중국에서 탈출하는 탈북민들을 보호하시고, 공안의 눈을 가려주셔서 국경의 밀림과 메콩강을 무사히 건너 새 삶을 얻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생명을 구하고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와 사역자들에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시고, 그들의 헌신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 10월 넷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한 주간은 참 바쁘면서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노회 활동에 참여하고, 최근 갈렙선교회를 통해 구출되어 한국에 도착한 탈북민들을 만나기 위해 정착 교육기관인 하나원을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우리 교회에 정착한 탈북민들과 함께 예산 삼국축제에 와 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국화꽃을 바라보며 이들이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도 주님의 평안과 풍성한 열매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한국으로 향하는 탈북민들 곧 동남아시아 센터에서 3개월간 성경공부와 제자훈련을 마친 탈북민들이 한국으로 출발합니다.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을 굳게 지키고, 한국에 잘 정착하여 장차 북한 선교의 지도자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특별히 기도해 주십시오. GOODTV와의 새로운 협력 지난 21일, 갈렙선교회는 기독교 방송국 GOODTV와 북한 선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Beyond Utopia)*도 GOOD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협력의 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북한 선교의 문이 더욱 열리고, 뉴질랜드 사역에서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드러나고 영광 받으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탈북민 공동체에 맺히는 열매 천안의 탈북민 공동체 센터에도 감사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가을에는 밤을 여러 가마니 수확했고, 양들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밭에는 약 2,000포기의 배추가 싱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옛 어르신들 말씀에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역도 마찬가지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중보한 만큼 하나님께서 일하시며, 주님의 때에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실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나라의 동역자 여러분, 북한 땅에서 고통받는 2,500만 영혼을 마음에 품고 계속해서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의 헌신에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에 빚진 자, 김성은 목사 1. 하나님 아버지, 탈북민들이 한국에 잘 정착하고 믿음을 지키며 북한 선교의 지도자들로 세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2.하나님 아버지, GOODTV와 비욘드 유토피아, 뉴질랜드 사역을 통해 복음의 문이 열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북한의 2,500만 영혼을 긍휼히 여기시고, 우리의 기도와 헌신을 통해 풍성한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 10월 셋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완연한 가을입니다. 환절기에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어제 하나원에 있는 한 자매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갈렙선교회를 통해 구출받은 것에 대한 감사함을 전화로 전해왔는데요. 그 자매가 해남 땅끝마을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아마 하나원에 있는 많은 탈북민들과 함께 다녀온 것 같습니다. 땅끝마을로 가는 동안 기차를 타고 가을 풍경을 구경하고, 또 바닷가에 서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눈물을 주체할 수 없을 만큼 흘렸다고 합니다. "아, 내가 이렇게 기차를 타고 바닷가에 서 있어도 누구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내가 정말 자유를 찾았다는 것이구나." 그 자매는 신분증 없이 중국에서 22년 동안 살면서 밖에 나가지도 못했고, 혹시 밖에 나가더라도 늘 불안한 마음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22년의 세월을 보냈는데, 이번에 해남에 가서 비로소 "아, 나에게 진정한 자유가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전화를 걸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자유를 깨닫게 된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무엇보다 예수님을 믿고 자유를 찾게 된 것이 감사합니다. 이제는 세상에서도 불안해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무조건 천안으로 가겠습니다. 제가 돈이 있어서 헌신할 수는 없겠지만, 하다못해 성전을 청소하고 바닥을 닦는 일이라도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그런 마음을 주셨습니다. 꼭 목사님 교회에 가서 섬기겠습니다." 저도 그 이야기를 듣고 눈물이 왈칵 솟아올랐습니다. 탈북 사역은 너무나 어렵고 힘든 가운데, 세상 말로 하면 소득이 없는 일들도 참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이 사랑의 마음을 전해오고, 어느덧 우리 교회에도 탈북민들이 정착하여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 감사합니다. 또 그 자매가 우리 교회의 한 일원이 되어 북한 선교와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함께하고자 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참으로 감동이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곳 우리 탈북민 공동체에도, 보시다시피 저 위에 오늘 이동식 주택 한 채를 갖다 놓았습니다. 우리 탈북민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저런 공간들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생명을 살리고, 복음을 전하고, 또 민족 복음화와 통일을 위해 일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일에는 여러분의 기도와 중보, 사랑의 헌신이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이런 탈북민들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이곳 공동체 안에서 위로받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여러분께서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에 빚진 자 김성은 목사 1. 하나님 아버지, 구출된 탈북민들이 예수님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고,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일꾼으로 세워져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북한의 2,500만 영혼을 긍휼히 여기시고, 복음 통일을 이루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탈북민들과 선교사들을 보호하시고, 남은 2026년 한 생명이라도 더 구출하여 복음을 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 10월 둘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오늘 우리 탈북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국회를 방문했습니다. 국회에 계신 의원님께서 지난번 KBS 「남북의 창」에 방송된 갈렙선교회 설립 20주년 소식을 보시고 초청해 주셔서 함께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탈북민들에게는 굉장히 의미 있고, 놀랍고도 감동적인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늘 갈렙선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신 덕분에 탈북민들을 구출하고, 복음으로 양육하고 훈련하며, 국내에 정착한 후에는 다음 세대 북한 선교의 밀알로 세워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가운데 국회까지 방문할 수 있게 되어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 덕분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기도해 주시고, 한 생명이라도 더 구출하는 일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한 가지 기도 제목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는 11월 20일,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아시아 퍼시픽 영화제에서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가 상영될 예정이며, 저도 초청을 받았습니다. 현재 참석 여부를 놓고 기도하며 고민하고 있습니다. 혹시 뉴질랜드에 연고가 있으신 분들이나 현지 교회와 연결해 주실 수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두 곳의 교회라도 연결된다면, 뉴질랜드까지 가서 영화제에 참석하는 것뿐만 아니라 현지 교회들과 교제하며 저희 북한 선교 사역을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저도 뉴질랜드 방문을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11월 20일 전후로 뉴질랜드 현지 교회나 지인들과 연결해 주실 수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소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탈북민들이 대한민국을 더욱 깊이 이해하며 한국 사회에 잘 정착해 나가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에 빚진 자 김성은 목사 1. 하나님 아버지, 탈북민들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이 땅에 잘 정착하여 복음 안에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아버지, 탈북민 구출과 북한 선교를 위해 기도하며 동역하는 모든 분과 그 가정을 축복하시고, 이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동남아시아에서 복음으로 훈련받는 탈북민들과 그들을 섬기는 선교사와 사역자들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으시고, 모든 동역자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 10월 첫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7년 전, 북한에서 추석 성묘를 하던 시기에 목숨을 걸고 탈출했던 한 가족이 있었습니다. 그 가족의 탈출 과정을 담은 것이 바로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Beyond Utopia)》입니다. 북한 보위부의 눈을 피해 중국으로 넘어온 5인 가족을 구출하기 위해 저희도 생명을 걸고 중국 대륙과 동남아의 밀림을 함께 지나며 그들을 살리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그 가족은 안전하게 구출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을 구출한 지 약 두 달 후, 코로나19가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힘들고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중국의 각 성이 봉쇄되고 전 세계의 비행기와 교통수단이 막히면서 탈북민을 구출하는 사역은 전면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습니다. 탈북민을 구출하지 못하는 기간 동안 갈렙선교회의 탈북민 전도사님들과 사역자들, 그리고 제가 함께 지금의 탈북민 센터를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저희가 직접 벽돌을 쌓거 시멘트를 나르며 한 땀 한 땀 우리의 손으로 센터를 지었습니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코로나도 지나갔고, 2023년부터 갈렙선교회는 다시 탈북민 구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시작부터 또 다른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2023년 탈북민 구출을 재개하려고 보니 지정학적 변화로 인해 구출 비용이 과거보다 무려 10배 가까이 올라 있었습니다. 참으로 막막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탈북민 구출은 여기까지입니까? 우리가 탈북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도 여기까지입니까?” 저희는 정말 울면서 기도했고, 사역을 포기하는 것까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2023년 《비욘드 유토피아》가 완성되었고 선댄스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으며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북한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는 분들을 일으켜 주셨습니다. 저희가 마주한 난관보다 더 큰 도움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또 함께해 주신 전 세계의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도움으로 코로나 이후 지금까지 64명의 탈북민을 추가로 구출할 수 있었고, 현재까지 총 1,072명의 탈북민을 구출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여러분과 계속 소통하고, 여러분의 기도를 힘입어 갈렙선교회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구출된 탈북민들의 생명만 살리는 것으로 사역을 끝내지 않습니다. 동남아 센터에서 약 3개월 동안 성경을 공부하며 복음을 전하고, 그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양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에 입국한 이후에는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 여러분의 적극적인 기도와 동역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지난 7년 동안 하나님께서 저희를 인도하시며 많은 일을 이루어 주셨던 것처럼, 앞으로의 다음 7년 또한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져 민족의 복음통일을 이루어 가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 길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협력하고, 동역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작은 자 같으나 하나님의 일을 위해 크게 쓰임 받게 하시고, 탈북민을 구출하고 섬기는 일에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시옵소서. 2. 하나님, “비욘드 유토피아”를 통해 영광 받으신 것처럼, 앞으로의 사역과 영상들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게 하시옵소서. 3. 하나님, 구출된 탈북민들이 한국에 잘 정착하고 복음통일의 리더로 세워지게 하시며, 함께한 모든 사역자와 기도 동역자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 9월 마지막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 모두 추석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탈북민들과 함께 추석 명절을 보냈습니다. 고향이 있어도 갈 수 없는 이들이지만, 그래도 함께 위로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곁에 있기에 큰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이번 예배 가운데서는 동남아 센터에 있는 탈북민들과 한국에 정착한 탈북민들이 영상통화로 함께 연결되어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화목’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남과 북이 화목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중국에 있는 탈북민들에게도 화목의 시간이 찾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지금도 동남아 센터에서 훈련받고 있는 탈북민들과 그들을 섬기고 계시는 선교사님들 모두가 예수님 안에서 하나 되고 화목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는 모든 중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 안에서 하나 되어 화목하게 되고, 남북한 땅도 복음으로 화목하게 되어 하나 되기를 다시 한번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과 같은 귀한 자리가 마련될 수 있었습니다. 오늘만큼은 우리 탈북민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북에 남겨 둔 가족들을 생각하면 한편으로는 가슴이 미어지기 때문입니다. 그 모든 아픔이 믿음 안에서 회복되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깊은 상처와 트라우마도 치유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루속히 이 땅에 복음통일이 이루어지기를 다시 한번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귀한 사역을 위해 함께 헌신하고 기도해 주시는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명절에 이렇게 소식을 나눌 수 있음에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탈북민들과 이 사역을 위해 계속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에 빚진 자 김성은 목사 드림 1.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화목하게 하신 것처럼 남과 북도 복음 안에서 하나 되게 하여 주옵소서. 2. 주님, 지금도 고통 가운데 있는 이들을 기억하시고, 이 명절이 그들에게도 위로와 기쁨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구출된 탈북민들과 동남아 센터에서 훈련받는 탈북민들, 선교사님들과 모든 동역자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 9월 넷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가을이 완연해졌습니다. 결실의 계절이자, 곧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저는 이번 추석을 탈북민들과 함께 보내기 위해, 과거 제가 다큐멘터리 <천국의 국경 - 밀항>을 촬영했던 군산을 다시 찾았습니다. 이곳에서 탈북민들과 함께 나눌 생선과 여러 가지 음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원을 나온 탈북민들에게 생선과 오징어도 사주고 바닷가도 구경시켜 주었는데, 너무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제 딸들을 바라보는 것 같았고,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마음을 부어주셔서 지금까지 탈북민들을 구출하고 함께 생활하며 섬겨왔지만, 해마다 명절이 되어 이들을 만날 때면 마음 한편이 아픕니다. 그들의 가족이 여전히 북한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입 안에서 모래알을 씹는 것 같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통일은 우리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셔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복음통일, 북한 땅의 우상이 무너지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하며 지금까지 이 사역을 감당해 왔습니다. 여러분도 추석 명절에 고향을 찾고 가족들과 함께하며 힘을 얻으실 텐데, 북한에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을 남겨둔 우리 탈북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동남아 센터에서 훈련받고 있는 탈북민들도 기억해 주십시오. 그들은 아직 한국도 아니고 중국도 아닌 제3국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그들을 돌보고 있는 선교사님들 역시 외롭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탈북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희생이며 섬김이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민족복음통일의 과정이라고 믿습니다. 이를 위해 함께 수고하는 모든 사역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갈렙선교회에는 여러 사역이 있지만, 올해는 더욱 탈북민 구출, 복음 교육, 그리고 정착 지원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이 세 가지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는 갈렙선교회에 여러분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이 순간 가장 큰 외로움을 느끼고 있을 탈북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십시오. 갈렙선교회가 그들의 눈물을 조금이나마 닦아주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위로와 소망을 전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금까지 함께 수고하고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풍성한 가을, 갈렙선교회에도 아름다운 열매가 맺히고, 여러분의 삶과 가정과 사역 가운데에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풍성한 열매가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에 빚진 자 김성은 목사 드림 1. 하나님, 고향과 가족을 그리워하며 눈물 흘리는 탈북민들을 위로하시고, 복음 안에서 민족이 하나 되게 해주시옵소서. 2. 하나님, 구출된 탈북민들이 복음의 씨앗이 되게 하시고, 민족복음통일을 위해 귀하게 사용해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추석에도 탈북민들을 위해 수고하는 모든 사역자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의 수고가 아름다운 열매와 하늘의 상급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 9월 셋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벌써 9월 중순, 완연한 가을입니다. 저희 센터 동산에는 벌써 밤도 떨어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참 세월이 어른들 말씀처럼 화살같이 지나갑니다. 이 결실의 계절을 통해 우리도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저는 지난주 우리 경기동노회 노회장으로서 필리핀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11월에 있을 세계선교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청소년 캠프인데요. 다음 세대를 위한 우리 경기동노회의 프로그램입니다. 이렇듯 우리가 민족 복음 통일을 위해 일하고 있지만,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복음 통일과 복음 선교를 위해 함께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이제 가을, 추수의 계절을 맞아 주위를 둘러보면 많은 결실이 있습니다. 우리 탈북민 사역도 계속해서 결실을 맺어 갈 줄 믿습니다. 또한 곧 추석이 다가옵니다. 고향이 있는데 사정이 있어 가지 못하는 것과, 고향이 있어도 갈 수 없는 것은 너무나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 탈북민들이 고향이 싫어서 탈북한 것도 아니고, 두고 온 가족이 싫어서 탈북한 것도 아닙니다. 어쩌면 가족과 고향을 위해 탈북한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가슴 아파하고 외로운 시간을 계속 보내야 하는 우리 탈북민들에게 이 센터와 교회가 위로의 터전이 되고, 그들을 감싸 안는 터전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기도와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그들이 외롭지 않고 예수 안에서 하나 된 사랑으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함께 기도하고 중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갈렙선교회가 늘 반복해서 드리는 말씀 같지만, 우리가 명절이 되면 고향을 생각하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것처럼, 중국에 있는 우리 탈북자들과 동남아에서 훈련받고 있는 사람들도 결코 예수 안에서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사역과 사업 위에도 이 가을, 결실의 계절에 풍성한 열매가 함께하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에 빚진 자 김성은 목사 드림 1. 하나님, 고통 가운데 있는 탈북민들을 안전하게 구출하시고, 그들에게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갈렙선교회의 사역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2. 하나님, 명절에 고향과 가족을 그리워하며 외로워하는 탈북민들을 위로하시고, 예수 안에서 새로운 삶과 참된 기쁨을 누리게 해주시옵소서. 3. 하나님, 북한 땅에 복음의 씨앗이 심어지게 하시고, 갈렙선교회와 모든 사역자와 동역자들이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잘 감당하게 해주시옵소서.
- 9월 둘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갈렙선교회 회원 여러분! 저는 지금 필리핀에 와 있습니다. 세계 열방을 선교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일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민족복음통일을 위해서도 일하고 있지만, 필리핀은 6·25 전쟁 당시 우리를 위해 가장 먼저 한국에 와서 피 흘려 싸워 준 형제 국가입니다. 이곳에는 필리핀 청소년들과 한국 청소년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우리 경기 동로회의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해 노회장인 제가 이곳에 왔습니다. 이번 겨울방학에 필리핀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영성 축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이 일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필리핀의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기도하며 함께해 주셨던 우리 동남아 센터의 탈북민들이 어제 한국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들이 가는 길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그곳에서 복음의 씨앗을 심었으니 자라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지만, 여러분도 계속 기도로 함께 동역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들에게 3개월 동안 공부하며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이 가장 큰 축복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에 와서도 그 마음이 변하지 않고 믿음을 잘 지켜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중국에는 수많은 탈북민들이 있습니다. 그 영혼 한 사람 한 사람을 갈렙선교회가 구출할 수 있도록, 또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중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세상은 우리가 볼 때 정말 어둡고 힘들지만, 예수님 안에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열어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제가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그리고 앞으로도 탈북 사역을 지속적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에 빚진 자 김성은 목사 드림 1. 하나님,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게 하소서. 2. 하나님, 중국에서 고통받는 탈북민들을 불쌍히 여기사 안전하게 구출되게 하소서. 3. 하나님, 탈북민 선교를 위해 함께하는 모든 동역자들과 갈렙선교회를 사용하셔서 많은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소서.
- 9월 첫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무더위가 지나가고 이제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참으로 결실의 계절입니다. 많은 것들이 열매를 맺는 이때, 무엇보다도 갈렙선교회를 통해 귀한 영혼의 결실이 맺어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탈북민을 구출하고, 그들이 훈련을 받아 목회자와 사역자로 세워지며, 또 한국 사회에 잘 정착하여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모든 모습을 볼 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이 모든 것은 지금까지 갈렙선교회를 이끌어 주신 에벤에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또한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와 중보,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제 결실을 맺는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습니다. 탈북민 사역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더욱 풍성한 결실이 맺어질 수 있도록 올해 마지막 분기에도 여러분께서 함께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탈북민 구출 사역은 여전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중국은 갈수록 탈북민들을 붙잡기 위해 강하게 단속하고 있고, 탈북민들 역시 위험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 더욱 깊이 숨어 지내다 보니 과거와 같이 탈북민들을 찾아 구출하는 일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꾸준히 구출의 길을 열어 주시고, 구출된 이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을 볼 때 그것이야말로 가장 큰 은혜이며 감사입니다. 또한 지난 20주년 행사 때 탈북민 목회자들과 연합하여 함께 예배드리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더 큰 비전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북한을 품으시는 하나님께서 아직도 무릎 꿇지 않는 자들을 통하여 북한 내부의 사역을 이루어 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것 역시 우리가 함께 중보하고 기도하며 받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믿습니다. 이곳 도고에 위치한 탈북민 센터도 이제 가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심었던 고구마와 고추를 비롯한 여러 농작물이 결실을 맺었고, 이제 겨울을 준비하며 벌써부터 김장 배추를 심게 되었습니다. 지금 심는 김장 배추는 최소한 70일이 지나야 수확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 씨를 심고 모종을 심는 이유는 70일 후 풍성하게 배추를 수확하게 될 모습을 꿈꾸며 그날을 바라보고 일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일도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내가 씨를 심고 시작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볼 때, 때가 되어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착하고 충성된 종아, 잘하였도다”라는 칭찬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이제 또 새로운 탈북민 구출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이 구출을 위해 정말 간절히 중보해 주시고, 무엇보다 탈북민 사역에 필요한 재정을 비롯한 모든 영역을 하나님께서 친히 채우시고 인도해 주시도록 다시 한번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사랑에 빚진 자 김성은 목사 드림 1. 하나님 아버지, 탈북민 사역과 센터에 풍성한 결실을 허락하시고 더 많은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북한 주민들이 육신의 자유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알고 참된 자유를 누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3. 하나님, 중국의 탈북민들과 동남아 센터의 탈북민들과 선교사와 사역자들을 지켜 주시고 그들의 모든 길을 선하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 8월 넷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사역 27주년, 그리고 갈렙선교회 설립 20주년을 맞아 이번 행사 가운데 많은 분들이 기도와 동역으로 함께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정말 하나님의 은혜 외에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기도해 주시고 사랑으로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갈렙선교회가 민족 복음 통일을 위해 가장 앞장서 나가는 선교회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설립 20주년 행사에는 백석교단의 증경 총회장님들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멀리 미국에서도 오셨고, 서울과 부산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갈렙 회원 여러분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탈북민 무용을 하시는 분들과 탈북민 사역자들, 탈북민 협의체 관계자 여러분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남과 북이 함께 예배하고 기뻐하며 하나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더욱 감사했습니다. 동남아 센터에서도 갈렙선교회 설립 20주년을 기념하여 현지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역의 특성상 외부에 드러낼 수는 없었지만, 그곳에서도 함께 식사하며 20주년을 기념하고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는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갈렙선교회가 이곳에서 작은 통일을 먼저 이루어가며 민족 복음 통일의 마중물로 쓰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회원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 그리고 헌신적인 동역 가운데 이루어진 일이라고 믿습니다. 이 모든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반드시 영광을 받으실 줄 믿습니다. 여러분, 지금 이 순간에도 갈렙선교회는 탈북민 구출 사역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탈북민들이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그리고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한 영혼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장차 그들 또한 북한 복음 통일의 마중물로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는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사역 27주년과 갈렙선교회 설립 20주년을 함께 축하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이 시간을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 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8시 20분 사이 KBS 「남북의 창」을 통해 이번 행사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함께 시청해 주시고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에 빚진 자 김성은 목사 드림 1. 하나님 아버지, 사역 27년과 설립 20주년까지 인도하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갈렙선교회를 통해 계속 생명을 구하고 복음을 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하나님, 함께 기도하고 헌신한 모든 동역자들의 가정과 사역과 사업을 축복하시고 형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중국에서 탈출을 준비하는 탈북민들의 길을 안전하게 열어주시고, 동남아의 탈북민들과 사역자, 목회자, 선교사들을 보호하고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 8월 셋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갈렙선교회가 사역을 시작한 지 27년, 정식 설립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이제 이틀 후면 진행됩니다. 그동안 1,072명의 탈북민들을 구출했고, 지금도 네 명의 탈북민을 구출하는 일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인도하셨습니다. 참으로 에벤에셀의 하나님이셨습니다. 지난 27년의 사역을 돌아보면, 다른 어떤 사역도 귀중하겠지만 탈북 사역에는 많은 위험과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기도와 함께하는 동역을 통해 그 많은 생명을 구출할 수 있었고, 또 그들이 한국에 와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기뻤던 것은 지난주에 하나원에 가서 설교했는데, 마침 우리 갈렙선교회가 구출해 온 자매들이 수료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매들이 그 주일에 천안서평교회에 와서 함께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자매들도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이렇게 한 생명, 한 생명을 살리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여러분이 마중물이 되어 주셨고, 복음의 씨앗을 심는 일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우리가 함께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온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8월 20일, 갈렙선교회 설립 20주년을 기념하여 많은 분들이 함께하십니다. 우리 교단의 증경 총회장님들, 그리고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이제 만나러 갑니다」와 「모란봉클럽」에 출연했던 탈북민 자매님들, 탈북민 무용을 하시는 분들, 탈북 단체장 12명, 그리고 북한 선교를 위해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탈북민 목회자 11분이 초청되어 함께합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비욘드 유토피아」를 통해 구출 과정이 소개되었던 가족들도 모두 참여하게 됩니다. 이 모든 자리가 하나님 안에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축하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오시겠지만, 여러분도 함께 축하해 주시고 계속해서 동역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다음 세대를 통해 북한 선교가 계속 이어지고, 언젠가 저 북한 땅을 온전히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리는 역사적인 날이 올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모든 일을 통해 모든 영광이 오직 하나님께 올려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축복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에 빚진 자 김성은 목사 드림 1. 하나님 아버지, 갈렙선교회의 27년 사역과 설립 20주년을 통해 오직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2. 하나님, 탈북민들을 자유의 땅으로 인도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북한 선교의 귀한 일꾼으로 세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3. 하나님, 현장의 선교사님들과 사역자들, 동남아 센터의 탈북민들을 지켜 주시고 앞으로의 사역도 계속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