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넷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한 주간은 참 바쁘면서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노회 활동에 참여하고, 최근 갈렙선교회를 통해 구출되어 한국에 도착한 탈북민들을 만나기 위해 정착 교육기관인 하나원을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우리 교회에 정착한 탈북민들과 함께 예산 삼국축제에 와 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국화꽃을 바라보며 이들이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도 주님의 평안과 풍성한 열매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한국으로 향하는 탈북민들
곧 동남아시아 센터에서 3개월간 성경공부와 제자훈련을 마친 탈북민들이 한국으로 출발합니다.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을 굳게 지키고, 한국에 잘 정착하여 장차 북한 선교의 지도자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특별히 기도해 주십시오.

GOODTV와의 새로운 협력
지난 21일, 갈렙선교회는 기독교 방송국 GOODTV와 북한 선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Beyond Utopia)*도 GOOD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협력의 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북한 선교의 문이 더욱 열리고, 뉴질랜드 사역에서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드러나고 영광 받으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탈북민 공동체에 맺히는 열매
천안의 탈북민 공동체 센터에도 감사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가을에는 밤을 여러 가마니 수확했고, 양들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밭에는 약 2,000포기의 배추가 싱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옛 어르신들 말씀에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역도 마찬가지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중보한 만큼 하나님께서 일하시며, 주님의 때에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실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나라의 동역자 여러분, 북한 땅에서 고통받는 2,500만 영혼을 마음에 품고 계속해서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의 헌신에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에 빚진 자,
김성은 목사

1. 하나님 아버지, 탈북민들이 한국에 잘 정착하고 믿음을 지키며 북한 선교의 지도자들로 세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2.하나님 아버지, GOODTV와 비욘드 유토피아, 뉴질랜드 사역을 통해 복음의 문이 열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3. 하나님 아버지, 북한의 2,500만 영혼을 긍휼히 여기시고, 우리의 기도와 헌신을 통해 풍성한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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