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8명의 새로운 탈북민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유를 찾았습니다!
갈렙선교회는 올해 11명, 지금 까지 총 1,026명을 구조에 도움을 주고 복음을 전했다.
코로나 이후 중국에서는 아직도 300여 명의 사람들이 갈렙선교회에 연락해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매 순간은 인권 유린을 견뎌내고 북송의 두려움 속의 힘든 순간들입니다.
이들의 안전한 구조를 위해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현재 동남아센터에서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 8명의 탈북자들이 성령의 은혜로 영적인 자유를 얻고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약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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