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 Caleb Mission

- 2일 전
- 2분 분량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7월의 첫 주가 시작되고, 더위와 늦장마도 시작되는 때입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6월, 동남아 복음센터에서 탈북민 자매 7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또한 3개월간의 제자훈련을 마친 자매들은 이제 자유 대한민국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의 신앙고백 그대로, 그들의 마음판에 예수 그리스도의 씨앗이 깊이 심겨지고, 북한 선교와 북한 복음통일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들의 세례가 단순한 의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거듭나는 삶으로 이어지기를 저희는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여러분의 기도가 지금까지 수많은 생명을 살렸습니다. 이제까지 1,068명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렸지만, 또다시 탈출의 여정 가운데 있는 이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더 많은 사람들을 한반도의 복음통일을 위해 쓰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에는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를 통해 구출 장면이 소개되었던 탈북민 가족들도 교회에 나와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우리 탈북민들이 계속해서 정착하고, 공동체 안에서 함께해 가는 모습을 볼 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는 다음 주에 갈렙선교회를 통해 구출되어, 현재 한국 정부기관인 하나원에서 자유를 찾기 위한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있는 탈북민들을 방문하여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이 모든 일들을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이루어 가시며, 선교를 통해 탈북 사역을 힘 있게 세워 가시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여름이 무덥습니다. 한국에 있는 탈북민 공동체에도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포도나무 앞에 서 있었는데, 포도가 정말 많이 열려 있었습니다. 그것도 너무나 풍성하게 잘 열려 있었습니다. 성경에는 포도나무에 대한 여러 가지 비유가 나오는데,
그 포도나무를 보며 “아, 정말 우리가 주님께 붙어 있어야 하는구나. 열매를 맺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가정들이 되시기를 저희가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에 빚진 자
김성은 목사 드림

1. 하나님 아버지, 갈렙선교회를 통해 더 많은 북한의 생명들이 구출되게 하시고, 그들이 복음통일을 위한 귀한 씨앗으로 사용되게 하소서.
2. 하나님, 탈북민 구출과 사역을 위해 후원과 기도로 섬기는 전 세계의 모든 동역자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이 사역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으로 더욱 세워지게 하소서.
3. 하나님, 동남아 복음센터와 중국 현장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는 모든 사역자들에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여 주시고, 그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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