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 Caleb Mission

- 6월 3일
- 2분 분량
🎙️ 김성은 목사님: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특별한 뉴스레터를 나누고자 합니다. 갈렙선교회의 미국 가족인 그레이스 리 자매를 소개합니다.
🌿 그레이스 리 자매님: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갈렙선교회를 섬기고 있는 그레이스입니다.
🎙️ 김성은 목사님:
갈렙선교회를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 그레이스 리 자매님:
2년 전, 에베레스트 등반을 준비하던 중에 Beyond Utopia를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목사님께서 하시는 사역이 제 마음에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북한에서 태어나셨고, 전쟁 때 남한으로 피난 오셨습니다. 어머니께서 어릴 적, 아마 5~6살쯤 되셨을 때 군인들의 눈을 피해 밤길을 걸어 내려오셨다는 이야기를 제가 어렸을 때부터 자주 들으며 자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악등반을 할 때마다 그 이야기가 떠오르는데, Beyond Utopia에서 목사님께서 탈북민들과 함께 산을 넘으며 사람들을 구출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제 마음에 더욱 깊이 다가왔습니다.
🎙️ 김성은 목사님:
이 뉴스레터가 6월 2일에 나가는데요. 그때 그레이스 자매님은 어디에 계실 예정인가요?
🌿 그레이스 리 자매님:
제가 러시아에 가게 됩니다. 대륙별 최고봉을 모두 오르는 것이 제 오랜 꿈이었는데, 마지막 산이 러시아에 있습니다. 그래서 6월 2일에 러시아로 떠나게 됩니다.
🎙️ 김성은 목사님:
정상에 오르시면서 품고 가는 기도제목이 있을 텐데요. 어떤 마음으로 오르시나요?
🌿 그레이스 리 자매님:
제가 어렸을 때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많이 불렀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계획으로 일하고 계신지는 우리가 다 알 수 없지만, 목사님께서 하시는 사역을 통해 탈북민들이 구출되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며, 언젠가 통일이 되었을 때 북한 사람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제가 산에 오르는 것과 고통을 감수하는 것을 통해 갈렙선교회의 탈북민 구출 사역과, 매달 12달러씩 후원하는 7,000명의 후원자 캠페인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다면, 그래서 더 많은 생명을 구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다면, 저는 어떤 거리라도 달리고 어떤 산이라도 오를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이름이 북한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그들에게 참된 소망이 전해지기를 간절히 원하기 때문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 놀라운 생명 구원 사역에 함께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이 소식을 널리 알려주시고, 이 영상을 함께 나누어 주세요. 여러분도 이 귀한 사역의 동역자가 되어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김성은 목사님: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명을 남겨두셨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도
지금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7,000명의 기도의 용사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7,000명의 월 정기후원자가 세워지면, 매달 4명의 탈북민을 구출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그 일을 위해 그레이스 자매도 산을 오르며 기도제목을 나누고 있습니다.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삶의 방식은 서로 다르지만, 전 세계 곳곳에서 북한의 영혼들을 사랑하는 분들이 함께 동역해 주시기에 지금도 탈북민들이 계속 구출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한인 2세들이 탈북민 구출 사역에 적극적으로 함께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 한 생명을 구원하시고 복음을 전하게 하시며, 저 거대한 감옥과 같은 북한 땅에도 복음의 역사를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그레이스 자매의 등반이 끝까지 안전하게 이루어지고, 그 여정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하나님, 그레이스 자매의 7대륙 최고봉 등반 여정을 안전하게 인도하시고
모든 과정 가운데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2. 하나님, 탈출 중인 탈북민들과 현지 사역자들을 보호하시고 안전한 구출의 길을 열어주소서.
3. 하나님, 동남아 안전가옥의 탈북민들과 선교사들이 복음 안에서 믿음으로 잘 세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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