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셋째 주 갈렙선교회 소식 💌
- Caleb Mission

- 2월 21일
- 1분 분량
할렐루야!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 가운데 기쁨과 감사가 가득한 시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갈렙선교회와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탈북민들은 고향에 갈 수는 없지만, 갈렙선교회는 그들이 외롭지 않도록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고 무엇보다 따뜻한 위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탈북민들과 함께 고향식으로 만두도 만들고, 고향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개월 전 구출되어 동남아 센터에서 성경공부를 해 오던 자매들이 이제 자유를 향해 대한민국으로 오는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매들은 동남아 센터에서 지난 3개월 동안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겠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들의 다짐과 눈빛을 보며, 우리가 단순히 구출하는 사역을 넘어 신앙 안에서 양육하고, 더 나아가 북한 선교의 마중물이 될 비전을 품은 자매들을 세워가고 있다는 사실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일은 여러분의 기도와 중보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또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며 후원과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후원자님들의 정성 어린 헌신의 열매입니다.
항상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선순환 속에서 확장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뿌리고 심고 거두는 과정이 반복되며 하나님의 나라는 더욱 넓어질 것입니다. 갈렙선교회의 모든 사역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되기를 저는 늘 여러분과 함께 기도합니다.
여러분,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지금 중국을 출발해 동남아로 오고 있는 탈북민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의 안전을 위해 다시 한 번 간절히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에 빚진 자
갈렙선교회 대표 김성은 목사

1. 하나님 아버지, 중국에서 광야와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탈북민들을 하나님의 섭리로 보호하시고, 갈렙선교회를 통해 안전하게 구출되어 하나님을 만나며 훈련받고 비전을 품은 사람으로 세워 주소서.
2. 하나님, 동남아 안전가옥에서 성경공부를 하는 탈북민들이 장차 북한의 동족과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쓰임받는 사명자로 일어나게 하소서.
3. 하나님, 설 명절에 고향에 갈 수 없는 탈북민들이 외롭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과 동행하심을 깊이 경험하며 절망의 자리에서 희망의 사람으로 서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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